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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-워를 봤다. 지루하고 곤혹스러웠다. 괴수 영화 장르를 이해하지 못해서일까? 내 맘엔 좋은 뒷맛이 남지 않았으나, 내 아들 산이의 그림으로 즐거움을 되찾았다. 산이가 그린 산보나온 이무기와 승천하는 용이다. [산보하는 이무기 (장산)] [승천하는 용 (장산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