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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혜가 아니라 "공감"카테고리 없음 2007. 7. 15. 18:26
씨네21의 유토디토 글 중 한 구절이다.
여성주의 경제학자 낸시 폴브레는 “타인이 네게 해주길 원하는 대로 타인에게 행하라”는 황금률은, 호혜가 아니라 공감의 규칙이라고 통찰한다.
그렇다. 나에겐 호혜, 교환보다 공감과 상호 교통이 필요하다.
씨네21의 유토디토 글 중 한 구절이다.
여성주의 경제학자 낸시 폴브레는 “타인이 네게 해주길 원하는 대로 타인에게 행하라”는 황금률은, 호혜가 아니라 공감의 규칙이라고 통찰한다.
그렇다. 나에겐 호혜, 교환보다 공감과 상호 교통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