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태지 외로운가봐......음악/감상평 2008. 8. 26. 19:17모아이를 들으며 새삼 가사를 찬찬히 짚어보니......
태지 외로운 거 같다.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
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본다
...
이젠 내 가슴속에 남은건
이 낯선 시간들
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
이 낯선 길위로
조각난 풍경들
이런 내 맘을 담아서
네게 주고 싶은걸...
나도 모아이를 만나고 싶어지는데ㅋㅋㅋㅋ!
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
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본다
...
이젠 내 가슴속에 남은건
이 낯선 시간들
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
이 낯선 길위로
조각난 풍경들
이런 내 맘을 담아서
네게 주고 싶은걸...
나도 모아이를 만나고 싶어지는데ㅋㅋㅋㅋ!